단통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모두가 비싸게 사고, 대리점은 울상인데, 통신사는 웃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단통법의 비밀, SBS 경제부 김범주 기자가 설명합니다.
출연: 김범주
기획: 임찬종
촬영: 김태훈
편집: 정순천
C.G. : 안준석
(SBS 뉴미디어부)
단통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모두가 비싸게 사고, 대리점은 울상인데, 통신사는 웃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단통법의 비밀, SBS 경제부 김범주 기자가 설명합니다.
출연: 김범주
기획: 임찬종
촬영: 김태훈
편집: 정순천
C.G. : 안준석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