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순수창작음악 100여 작품 무료 온라인 서비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은 오늘(29일)부터 한국 창작음악 100여 작품을 무료로 온라인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창작음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기획된 이 서비스는 국내 순수 창작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정보·악보·음원·공연 영상 등을 제공합니다.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창작음악 아카이브 서비스 사이트 (www.daarts.or.kr/creation-music)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술자료원은 창작음악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지난해 한국작곡가협회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회 소속 작곡가들에 대한 정보와 작품을 단계적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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