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동자승 수년간 성폭행…스님의 두 얼굴

<움직이는 한 컷 뉴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스님의 탈을 쓴 '괴물'

국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2번이나 출연해 ‘동자승의 아버지'라 불리던 60대 스님. 그런데 수년간 입양한 동자승을 성폭행한 범행이 드러났고,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스님의 신분으로 저지른 끔찍한 범죄. 이 아이의 고통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까요?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