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치부 김태훈, 이경원 기자가 한국 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과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미국이 핵심기술 이전을 거부함에 따라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이 차질을 빚게 됐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보도했으며 이후 KF-X 사업의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SBS 정치부 김태훈, 이경원 기자가 한국 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과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미국이 핵심기술 이전을 거부함에 따라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이 차질을 빚게 됐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보도했으며 이후 KF-X 사업의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