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대표팀 소집…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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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프리미어 12'에 출전할 대표팀이 소집됐습니다.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삼성과 두산의 11명을 제외하고 17명이 먼저 모인 대표팀은 오늘(27일)부터 훈련에 돌입하고, 다음 달 4일과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쿠바와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김인식/야구 대표팀 감독 : 팀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그런 팀이 돼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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