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프랑스의 한 축구장에서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는 소년들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넓은 운동장 위에서 대열을 맞춰 움직이는 이들은 바로 FC 메스팀의 U-15 대표 선수들이었는데요, 줄이 연결된 ‘센스볼’을 이용한 실제 훈련 모습을 공개한 겁니다.
마치 단체 군무를 보는 듯한 선수들의 센스볼 훈련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수지 / 편집: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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