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 17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의 오세훈, 이 두 젊은이가 오늘(21일) 모처럼 우리 어깨를 으쓱하게 해줬습니다.
그들의 패기와 열정, 자신감, 그리고 창의적 상상력에 우리의 미래를 맡겨도 좋겠다는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면서 수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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