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목함지뢰' 부상 병사, 의족 착용 후 걷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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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김정원, 하재헌 하사가 어제(19일) 처음으로 의족을 착용했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잃은 김 하사와 두 다리를 잃은 하 하사는 어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처음 의족을 착용하고 걷기 연습을 했습니다.

또 선천적인 장애로 의족을 착용한 채 육상선수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인 에이미 멀린스의 위문을 받고 격려의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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