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여야 지도부 참석 '5자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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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방미 결과를 설명하고 노동개혁 입법과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자며,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5자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은 환영했지만, 새정치연합은 박 대통령과 여야 대표만 참석하는 '3자 회동'을 역제안하면서, 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도 논의하자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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