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25분께 충남 부여군 내산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닭 2만9천여 마리와 비닐하우스 4동(2천㎡)을 태워 4천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 전기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9시 25분께 충남 부여군 내산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닭 2만9천여 마리와 비닐하우스 4동(2천㎡)을 태워 4천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 전기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