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서 연속 공중제비…관람객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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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강력한 수압을 이용해 물 위에서 날아다니는 신종 스포츠 플라이보딩입니다.

이 정도면 스포츠인지, 서커스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네요 함께 보시죠.

중국 톈진의 그린 엑스포장입니다.

물 위에서 회전기술을 선보이나 싶더니 연속으로 공중제비를 시도합니다.

돌고래처럼 물로 뛰어들었다가 다시 솟구치기도 하고 연기가 흡족한 듯 서로 손뼉도 마주칩니다.

관람객들도 플라이보딩의 매력에 푹 빠졌는지 눈을 뗄 줄 모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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