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50대 한국인 업주가 10대 흑인 청소년 3명에게 흉기에 찔리고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나다.
현지 경찰은 56살 한국인 이 모 씨가 지난달 21일 편의점 안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10대 흑인 청소년 3명을 쫓아 밖으로 나갔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50대 한국인 업주가 10대 흑인 청소년 3명에게 흉기에 찔리고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나다.
현지 경찰은 56살 한국인 이 모 씨가 지난달 21일 편의점 안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10대 흑인 청소년 3명을 쫓아 밖으로 나갔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