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그 누구보다 바쁜 며느리들을 위로하는 센스 만점의 현수막이 등장했습니다.
횡성군 안흥면 이장협의회에서 만든 건데요, "애미야 어서와라. 올해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다 해주마"
이 현수막을 본 순간, 며느리들이 고향을 찾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겠죠?
추석 연휴 그 누구보다 바쁜 며느리들을 위로하는 센스 만점의 현수막이 등장했습니다.
횡성군 안흥면 이장협의회에서 만든 건데요, "애미야 어서와라. 올해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다 해주마"
이 현수막을 본 순간, 며느리들이 고향을 찾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