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 화장률 1위…화장 시설은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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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에서 화장률이 가장 높지만, 화장시설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감사 자료에서 부산시의 화장률은 91%로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올해 기준으로 화장시설은 수요량 2만 300여 건에 5천200여 건가량 공급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장률 89%의 경남은 올해 1만 9천여 건 수요에, 2만 4천여 건가량 시설 여유량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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