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선 최근 '강아지들의 마더 테레사'라고 불리는 한 여성이 화제입니다.
여성의 이름은 사라 모란 씨. 사고를 당하거나 학대를 당한 유기견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마리의 강아지들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습니다.
취재:하대석 편집 : 김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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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선 최근 '강아지들의 마더 테레사'라고 불리는 한 여성이 화제입니다.
여성의 이름은 사라 모란 씨. 사고를 당하거나 학대를 당한 유기견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마리의 강아지들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습니다.
취재:하대석 편집 : 김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