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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강릉시 사근진 해변을 비롯한 동해안 해변 곳곳이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에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면서 썩어가 심한 악취와 함께 환경오염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2일 강원 강릉시 사근진 해변을 비롯한 동해안 해변 곳곳이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에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면서 썩어가 심한 악취와 함께 환경오염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