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내년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김연아와 '스키 여제' 린지 본 등 월드 스타들을 홍보대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도 맡고 있는 김연아는 개최지 릴레함메르를 방문해 피겨 유망주를 직접 지도하며 올림픽 정신을 심어줬습니다.
또 세계 각지의 팬들과 트위터를 통해 라이브 채팅도 가졌습니다.
은퇴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내년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김연아와 '스키 여제' 린지 본 등 월드 스타들을 홍보대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도 맡고 있는 김연아는 개최지 릴레함메르를 방문해 피겨 유망주를 직접 지도하며 올림픽 정신을 심어줬습니다.
또 세계 각지의 팬들과 트위터를 통해 라이브 채팅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