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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인공은
독일의 ‘크라벤호프트’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이렇게 옷을 입는 이유는
“즐거운 마음으로 나를 보고 싶다.”
그런데, 우리는 패션을
단순한 멋부리기로만 보고 있진 않을까요?
광고 영역
흰머리에 주름이 가득하지만,
멋있는 할아버지 크라벤 호프트씨
누군가의 시선과
유행에 구속 받지 않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당당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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