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 장애인 노르딕 스키팀 창단 김형열 기자 입력 2015.08.14 02:09 수정 2015.08.14 02:09 동영상 표시하기 창성건설이 2018 평창 패럴림픽을 앞두고 장애인 노르딕 스키팀을 창단했습니다. 창성건설 스키팀은 소치 패럴림픽 대표 최보규와 전국장애인 체전 2관왕 이정민 등 선수 4명과 감독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