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 15분 횡성군 갑천면의 주택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1천98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김 모(62)씨가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8일 오후 4시 15분 횡성군 갑천면의 주택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1천98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김 모(62)씨가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