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개혁 미루면 후손이 100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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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7일) ROTC 중앙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의 고통이 두려워서 개혁을 뒤로 미루거나 적당히 봉합하고 넘어간다면 우리의 후손들이 10배, 100배의 고통을 겪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청년과 국민에게 일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는 노동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면서 국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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