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그림' 손인숙 작품들 프랑스 박물관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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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그림 작가 예원 손인숙씨의 작품들이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립 기메박물관에서 전시됩니다. 

예원 실그림 문화재단은 전통자수 기법으로 독창적인 실그림을 보여주는 손 작가의 작품이 오는 9월 18일부터 6개월 동안 유럽 최대의 동양 박물관인 기메박물관에서 특별 기획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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