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명동서 메르스 극복 관광 홍보행사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오늘(16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제주관광 홍보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 김영진 도 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제주 관광을 홍보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올 여름 휴가를 제주에서 보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국내 관광 관련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진행했으며 제주와 관련된 각종 문화행사 등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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