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든 유기견, SNS 인기스타 되다 윤소진 입력 2015.07.15 09:02 수정 2015.07.15 16:38 동영상 표시하기 2년 전, 마르니는 늙고 병든 유기견이었습니다. 여러 보호소를 전전하다 현재 주인인 셜리(Shirley Braha)를 만난 마르니는, SNS 팔로워150만 명을 훌쩍 넘는 동물스타가 됐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