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든 유기견, SNS 인기스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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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마르니는 늙고 병든 유기견이었습니다. 

여러 보호소를 전전하다 현재 주인인 셜리(Shirley Braha)를 만난 마르니는, SNS 팔로워150만 명을 훌쩍 넘는 동물스타가 됐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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