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어플을 개발한 박종환 대표…가난한 부산 소년의 성공 신화

가난한 택시기사 아들에서 성공한 벤처사업가가 된 그의 이름은 바로 ‘박종환’.

국민 어플리케이션 ‘김기사’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7억원이라는 빚을 진 상황에서도 자신의 사업에 전혀 의심을 갖지 않았던 박종환 씨….

그의 자신감과 열정이 지금의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2015년, 미래부에서 주최하는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에서 심사를 맡은 박종환 대표!

이 시대의 창업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그는이제 다른 창업 꿈나무들의 길을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박종환 대표와 함께 하는 2015년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

번뜩이는 창업 아이디어들을 매주 금요일 ‘SBS 창업스타’에서 확인하세요.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