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상상력과 독특한 설정으로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의 전유물'이란 고정 관념을 벗고 어른들에게 더 사랑받는 픽사의 인기 요인을 <인사이드 아웃>의 감독 피트 닥터(Pete Docter)의 인터뷰 속에서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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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과 독특한 설정으로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의 전유물'이란 고정 관념을 벗고 어른들에게 더 사랑받는 픽사의 인기 요인을 <인사이드 아웃>의 감독 피트 닥터(Pete Docter)의 인터뷰 속에서 찾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