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무릎 꿇은 페더러…조코비치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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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조코비치가 페더러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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