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대 전기컴퓨터공학과 윤용규 부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갈이 자동 탐지 웨어러블기 ' 스마트 마우스 가드(마우스피스)'.
이 대학의 '학제간 나노·마이크로시스템 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윤 부교수는 같은 대학 '치아복원과학부 및 두개안면센터' 소속의 웡퐁 부교수와 공동으로 이 연구를 수행했다.
스마트 마우스 가드에는 센서가 탑재돼 있어 이를 가는지를 탐지해 이를 치과의사한테 알려주고 이갈이를 그만두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대 전기컴퓨터공학과 윤용규 부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갈이 자동 탐지 웨어러블기 ' 스마트 마우스 가드(마우스피스)'.
이 대학의 '학제간 나노·마이크로시스템 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윤 부교수는 같은 대학 '치아복원과학부 및 두개안면센터' 소속의 웡퐁 부교수와 공동으로 이 연구를 수행했다.
스마트 마우스 가드에는 센서가 탑재돼 있어 이를 가는지를 탐지해 이를 치과의사한테 알려주고 이갈이를 그만두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