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속리산국립공원 입구의 연꽃단지에 울긋불긋한 연꽃이 만개했다.
8일 보은군에 따르면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과 주차장 사이 1만6천㎡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수천 포기의 연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군이 2008년 조성한 이곳에는 4천여 포기의 연이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데크와 잔디공원(600㎡)도 있다.
(연합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속리산국립공원 입구의 연꽃단지에 울긋불긋한 연꽃이 만개했다.
8일 보은군에 따르면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과 주차장 사이 1만6천㎡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수천 포기의 연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군이 2008년 조성한 이곳에는 4천여 포기의 연이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데크와 잔디공원(600㎡)도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