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체코 세계여자농구선수권 준우승의 주역인 박신자 여사를 기념하는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올해 74살인 박신자 여사의 시구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여자 프로농구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금요일까지 열립니다.
1967년 체코 세계여자농구선수권 준우승의 주역인 박신자 여사를 기념하는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올해 74살인 박신자 여사의 시구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여자 프로농구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금요일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