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비디오머그] 예술로 태어난 '박스테이프'…놀라운 과정


동영상 표시하기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포장용 테이프, 일명 ‘박스테이프’가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네덜란드의 거리예술가인 맥스 존은 불투명한 재질의 포장 테이프와 가로등 불빛을 이용해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냅니다.

거리 어느 곳이든 가로등이 있는 곳이라면 맥스 존만의 아트 갤러리가 될 수 있습니다.

박스테이프의 놀라운 변신을 SBS 비디오 머그 

'생생영상'

이 소개합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수지 / 편집 :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