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수를 떠난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해 최소 6~7명이 숨지는 등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쯤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한국인 20여 명을 태운 버스가 지안과 단둥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추락했습니다.
중국 연수를 떠난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해 최소 6~7명이 숨지는 등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쯤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한국인 20여 명을 태운 버스가 지안과 단둥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추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