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클로징에서 메르스로 인한 고통을 분담해 월세를 절반만 받겠다는 한 건물주의 문자를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1일) 보도를 보니 이런 훌륭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곧 휴가철이죠. 예년보다 10%만 더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신다면 이 역시 영세상인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가 될 겁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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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휴가철이죠. 예년보다 10%만 더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신다면 이 역시 영세상인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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