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지역' 체르노빌 원전 인근서 또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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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인근 숲에서 지난 4월에 이어서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숲 상공이 희뿌연 연기로 자욱합니다.

원전사고 이후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서 큰불이 발생했습니다.

소방차 수십 대가 출동해 간신히 불길은 잡았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곳곳에 불씨가 남아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특히 방사능 오염지역이어서 접근조차 쉽지가 않았는데요, 이 지역은 지난 4월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해서 나흘 만에야 완전히 진화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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