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무더위, 시원한 얼음으로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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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입니다. 이렇게 더울 때면 시원한 얼음이 생각나시죠?

24시간 2교대로 얼음을 생산하는 부천의 한 얼음공장을 다녀왔습니다. 여름 성수기 때 일일 200톤의 얼음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메르스 여파로 판매가 약간 주춤해졌지만 곧 이겨내리라 믿으며 생산에 여념이 없는 삶의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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