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연구원이 위성에서 촬영한 가뭄의 현장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아리랑 2호, 3호, 5호가 촬영한 소양호와 충주호의 모습에는 과거에 비해 상당히 수량이 줄고 강바닥 면적은 넓어진 상황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언제쯤 이 타는 가뭄이 해소될 수 있을까요, 비디오 머그에서 위성 영상을 살펴보시죠.
▶ [슬라이드 포토] 위성에서도 다 보이는 강바닥…최악의 가뭄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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