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가 가시와 오픈 남자퓨처스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305위 이덕희는 일본 지바현 가시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475위 마쓰이 도시히데를 2 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4월 인도네시아 퓨처스 2,3차 대회 우승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퓨처스 대회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개인 통산 5번째 퓨처스 대회 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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