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열린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전남 VS 인천 경기에서 이천수의 간접프리킥을 기가 막히게 잡아낸 김병지 골키퍼. 그가 이날 보여준 '철벽 거미손'의 모습에 많은 축구팬들이 열광했습니다.
오늘날도 멋진 모습을 선보인 김병지의 지난날은 얼마나 어마 무시 했을까요?
여러분이 외친 '갓병지'의 활약상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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