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링' 김윤호, 데뷔 17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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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스윅 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김윤호가 디펜딩 챔피언 김영관을 236대 17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윤호는 지난 1998년 프로에 데뷔해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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