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든 우승컵…기쁨으로 물든 첼시 입력 2015.05.25 21:43 수정 2015.05.26 00:55 동영상 표시하기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날, 우승을 확정한 첼시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높이 들었습니다. 또 팀을 떠나는 간판스타 드로그바와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