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든 우승컵…기쁨으로 물든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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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날, 우승을 확정한 첼시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높이 들었습니다.

또 팀을 떠나는 간판스타 드로그바와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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