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개성 공단 방문을 허가했다가 느닷없이 철회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결례로 봐야 할 겁니다.
무엇보다 납득할 만한 해명 대신 핵 위협이 되돌아온 점에 대해서는 더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개성 공단 방문을 허가했다가 느닷없이 철회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결례로 봐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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