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다음 달 미얀마와 월드컵 예선 첫 경기


동영상 표시하기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6일 태국 방콕에서 미얀마와 러시아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갖습니다.

원래 2차예선 1차전은 미얀마의 홈 경기지만, 미얀마가 지난 브라질월드컵 예선에서 관중 난동으로 FIFA의 징계를 받아 홈경기를 제3국인 태국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