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은행 앞에 세워진 오토바이의 벌집 제거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 벌집제거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중랑소방서 119구조대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오토바이 손잡이 부분에 많은 수의 꿀벌이 무리지어 있는 상황이었고 구조대원들이 안전보호 장구를 착용한 뒤 신속하게 꿀벌 제거 및 현장안전초치를 했다고 전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중랑소방서 제공)
중랑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은행 앞에 세워진 오토바이의 벌집 제거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 벌집제거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중랑소방서 119구조대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오토바이 손잡이 부분에 많은 수의 꿀벌이 무리지어 있는 상황이었고 구조대원들이 안전보호 장구를 착용한 뒤 신속하게 꿀벌 제거 및 현장안전초치를 했다고 전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중랑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