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인지 수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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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통역사인 토미 크롱(Tommy Krångh)씨는 춤을 추듯 수화를 하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청각장애인 부모 밑에서 자란 토미 크롱씨는 그의 부모님과 같은 청각 장애인들이 노래의 가사, 리듬,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춤 같은 수화를 연구했습니다. 크롱씨는 수화가 단지 두 청각장애인의 소통 도구가 아니라 이 자체로 창의적이며 예술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the original source)

▶maskenmakkan/Snubbe teckentolkar i melodifestivalen

:https://www.youtube.com/watch?v=S0OeBrQBPNc)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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