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최초로 보도한 우에무라 다카시(植村隆) 전 아사히(朝日) 신문기자가 4일(현지시간) 강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우에무라 전 기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역사적 진실"이라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는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1990년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최초로 보도한 우에무라 다카시(植村隆) 전 아사히(朝日) 신문기자가 4일(현지시간) 강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우에무라 전 기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역사적 진실"이라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는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