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다정샷…'손바닥만한 얼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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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원과 할리우드 톱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임수미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려원 틸다 스윈튼,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각각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임수미와 려원은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현재까지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속 려원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려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답게 완벽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틸다 스윈튼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려원 크리스틴 스튜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려원 크리스틴 스튜어트, 너무 아름답네요", "려원 크리스틴 스튜어트, 두 사람 다 예쁘네", "려원 크리스틴 스튜어트, 얼굴 정말 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려원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임수미 SN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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