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관광객 위한 뷰티관광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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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 중구청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중구 일대에 뷰티관광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시와 구는 오는 7월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전용부두가 개장하면 크루즈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광복로와 남포동, 중앙동의 미용 관련 업소들을 뷰티특화업소로 선정하는 등 일대를 뷰티관광거리로 꾸민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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