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진 '세기의 복싱 대결'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가 매니 파키아오의 얼굴에 펀치를 넣고 있다.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인 이 대회에서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공격을 가하는 파키아오의 주먹을 대부분 피하며 영리한 포인트 작전을 운영,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SBS 뉴미디어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진 '세기의 복싱 대결'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가 매니 파키아오의 얼굴에 펀치를 넣고 있다.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인 이 대회에서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공격을 가하는 파키아오의 주먹을 대부분 피하며 영리한 포인트 작전을 운영,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