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다슬기 잡던 10대 물에 빠져 숨져


어제(1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홍천군 내촌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12살 이 모 군이 2m 깊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 군은 부모 등 가족 10여 명과 함께 놀러 와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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