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다슬기 잡던 10대 물에 빠져 숨져 김종원 기자 입력 2015.05.01 21:49 수정 2015.05.02 00:33 어제(1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홍천군 내촌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12살 이 모 군이 2m 깊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 군은 부모 등 가족 10여 명과 함께 놀러 와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