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던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가 전지훈련차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무릎 재활에 전념해 온 이상화는, 소치올림픽 때 함께 했던 케빈 크로켓 코치와 캐나다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남을 올림픽에 대비해서는 새로운 환경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을 해서, 저도 다른 새로운 거를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무릎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던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가 전지훈련차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무릎 재활에 전념해 온 이상화는, 소치올림픽 때 함께 했던 케빈 크로켓 코치와 캐나다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남을 올림픽에 대비해서는 새로운 환경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을 해서, 저도 다른 새로운 거를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